가락시장 노점상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2.06 (03:50)
수정 2018.12.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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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3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청과 노점상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점상 가림막과 가판대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기택 제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점상 가림막과 가판대 일부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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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김기택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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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시장 노점상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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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3:50:21
- 수정2018-12-06 06:56:53
오늘(6일) 오전 3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청과 노점상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점상 가림막과 가판대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기택 제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점상 가림막과 가판대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기택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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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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