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12.06 (06:00) 수정 2018.12.06 (06: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상 첫 前 대법관 구속 심사…이르면 오늘 밤 결정

박병대, 고영한 두 전직 대법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전직 대법관에 대한 사상 첫 영장 심사 결과는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새벽쯤 결정됩니다.

“123km를 2명이 점검”…압수수색 검토

온수관이 파열됐던 일산 지역 수송관 123km를 점검하는 인원은 2명 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난방공사측에 대한 압수수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산안 처리 오늘 ‘데드라인’…‘선거제 개편’이 변수

정기국회 기간안에 예산안 처리를 하려면 오늘까지 여야가 합의를 해야하는데 예산안과 선거제 개편 연계 여부를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유료 운행 시작

구글의 자동차 기업인 '웨이모'가 미국의 한 도시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유료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4백 명의 고객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곳곳 비나 눈…저녁부터 기온 하락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저녁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8-12-06 06:01:07
    • 수정2018-12-06 06:07:12
    뉴스광장 1부
사상 첫 前 대법관 구속 심사…이르면 오늘 밤 결정

박병대, 고영한 두 전직 대법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전직 대법관에 대한 사상 첫 영장 심사 결과는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새벽쯤 결정됩니다.

“123km를 2명이 점검”…압수수색 검토

온수관이 파열됐던 일산 지역 수송관 123km를 점검하는 인원은 2명 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난방공사측에 대한 압수수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산안 처리 오늘 ‘데드라인’…‘선거제 개편’이 변수

정기국회 기간안에 예산안 처리를 하려면 오늘까지 여야가 합의를 해야하는데 예산안과 선거제 개편 연계 여부를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유료 운행 시작

구글의 자동차 기업인 '웨이모'가 미국의 한 도시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유료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4백 명의 고객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곳곳 비나 눈…저녁부터 기온 하락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저녁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