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두 집 사이 좁은 틈에 꽉!…“고양이 살려~”
입력 2018.12.06 (07:03)
수정 2018.1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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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사이 좁은 벽틈에 껴 울던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구조대원은 고양이가 나올 수 있도록 벽을 조금 부숴 공간을 확보한 뒤, 고양이를 끄집어냈는데요. 다행히 다친 데 없이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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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두 집 사이 좁은 틈에 꽉!…“고양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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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7:03:26
- 수정2018-12-06 11:44:20
두 집 사이 좁은 벽틈에 껴 울던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구조대원은 고양이가 나올 수 있도록 벽을 조금 부숴 공간을 확보한 뒤, 고양이를 끄집어냈는데요. 다행히 다친 데 없이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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