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붙은 자동차에서 운전자를 구한 시민들이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5) 오대호 군과 송현호 군, 황철 씨 등 시민 7명과
광산경찰서 소속 이정현 경위에게 광산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저녁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한 교차로에서
사고로 불이 붙은 승용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5) 오대호 군과 송현호 군, 황철 씨 등 시민 7명과
광산경찰서 소속 이정현 경위에게 광산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저녁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한 교차로에서
사고로 불이 붙은 승용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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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덮친 승용차서 운전자 구한 시민들 '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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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7:56:18
불이 붙은 자동차에서 운전자를 구한 시민들이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5) 오대호 군과 송현호 군, 황철 씨 등 시민 7명과
광산경찰서 소속 이정현 경위에게 광산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저녁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한 교차로에서
사고로 불이 붙은 승용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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