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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오빠가 돌아온다!”…2019년 ‘제대 예정’ 스타들
입력 2018.12.06 (08:24) 수정 2018.12.06 (08:3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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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갖 고생 마다치 않는 대한민국 남성들!

스타들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도 끝이 있는 법!

지난달에는 가수 김준수 씨, 배우 정일우 씨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죠?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던 가수 황광희 씨는 바로 내일 제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다가올 2019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한 어마어마한 스타들이 돌아옵니다!

전역 후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들, 미리 만나보시죠.

[리포트]

고무신 고쳐 신지 않고, 오매불망 스타들의 제대만 기다려왔다!

2019년, 가장 먼저 팬들에게 돌아올 스타는 배우 주원 씨인데요.

[김승혜 : "주원에게 군대란?"]

[주원 : "당연한 거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군대는 당연한 의무라는 소신을 밝히고 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자원입대를 했죠.

[주원 : "'네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가장 뛰어난 게 뭐야?' 했을 때 딱 자신 있게 말했던 게 성실함과 체력."]

주원 씨의 성실함과 강인한 체력은 군대에서도 인정받았는데요.

입대 당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에서 1등을 차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현재는 고강도 훈련으로 유명한 강원도 백골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입니다.

내년 2월,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올 주원 씨를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다음 스타는요.

지난해 7월, 팬들 곁을 잠시 떠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 씨입니다.

[임시완 : "머리 오늘 자르고 왔습니다. 저는 근데 그 영화 찍으면서 머리를 깎았던 적이 좀 더러 있어가지고 아주 그렇게 생소했던 느낌은 아니었었던 것 같아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이돌 출신 최초로 칸에 입성하며 배우로서 활동이 더 기대됐기 때문에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컸는데요.

6월, 국방일보에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라는 글을 기고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 글에서 임시완 씨는 “어느덧 상병도 되고, 제법 익숙해졌다”며 만족스러운 군 생활을 전했는데요.

그렇다면, 풋풋한 신병 시절에는 어땠을까요?

이장우 씨가 군 생활 중 한 행사장에서 임시완 씨를 만난 일화를 밝혔는데요.

[이장우 : "저는 상병이었고, 주원 씨랑 임시완 씨는 갓 입대를 했을 때였거든요. 너무 얼어있더라고요. '치울까?' 했는데 먼저 일어나서 바로 치우고 '아 배고픈데...' 하면 과자 같은 거 까서 주고요."]

군기 바짝 든 그 모습, 내년 4월이면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대표적인 두 한류 스타도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데요.

[이민호 : "열심히 잘 활동해서 앞으로도 국가브랜드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배우 이민호 씨.

두 차례의 교통사고로 재검 판정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지난해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데요.

내년 5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고요.

[지창욱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

입대 전, ‘이등병의 편지’를 열창하고 떠난 배우 지창욱 씨도 같은 달 제대합니다!

[지창욱 : "많이들 걱정해주시는데요.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알아서 잘하고 건강하게 나올 테니까요."]

끝까지 자신감 넘쳤던 그는 입대 당시 소대장 훈련병으로 선발, 전우상을 수상하는 등 놀라운 적응력으로 알찬 군 생활을 보냈는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 또한 놓지 않고 군인 신분으로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창욱 : "정말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설레고요. 성규 씨를 비롯한 나머지 배우분들, 선배님들, 친구들과 만나서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지창욱 씨, 제대 후 더 멋진 작품으로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또, 그룹 2PM 출신 배우 택연 씨도 내년 6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자로 군 면제 대상이었지만, 2010년 영주권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택연 : "이번에 연평도 사건도 있었었고, 그래서 과연 진짜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연평도 사건을 계기로 군 입대를 결심했지만 허리디스크로 인해 대체복무 판정이 나오자 두 차례에 걸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군 복무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택연 씨는 현재, 경기도 백마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데요.

10월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미래 전투 수행 체계 시연에 참여한 택연 씨!

[택연 : "충성!"]

더욱 남자다워진 모습이 정말 멋있죠?

이 밖에 배우 강하늘, 김수현 씨 등도 내년에 제대할 예정인데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스타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오빠가 돌아온다!”…2019년 ‘제대 예정’ 스타들
    • 입력 2018-12-06 08:25:50
    • 수정2018-12-06 08:37:14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갖 고생 마다치 않는 대한민국 남성들!

스타들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도 끝이 있는 법!

지난달에는 가수 김준수 씨, 배우 정일우 씨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죠?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던 가수 황광희 씨는 바로 내일 제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다가올 2019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한 어마어마한 스타들이 돌아옵니다!

전역 후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들, 미리 만나보시죠.

[리포트]

고무신 고쳐 신지 않고, 오매불망 스타들의 제대만 기다려왔다!

2019년, 가장 먼저 팬들에게 돌아올 스타는 배우 주원 씨인데요.

[김승혜 : "주원에게 군대란?"]

[주원 : "당연한 거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군대는 당연한 의무라는 소신을 밝히고 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자원입대를 했죠.

[주원 : "'네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가장 뛰어난 게 뭐야?' 했을 때 딱 자신 있게 말했던 게 성실함과 체력."]

주원 씨의 성실함과 강인한 체력은 군대에서도 인정받았는데요.

입대 당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에서 1등을 차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현재는 고강도 훈련으로 유명한 강원도 백골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입니다.

내년 2월,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올 주원 씨를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다음 스타는요.

지난해 7월, 팬들 곁을 잠시 떠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 씨입니다.

[임시완 : "머리 오늘 자르고 왔습니다. 저는 근데 그 영화 찍으면서 머리를 깎았던 적이 좀 더러 있어가지고 아주 그렇게 생소했던 느낌은 아니었었던 것 같아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이돌 출신 최초로 칸에 입성하며 배우로서 활동이 더 기대됐기 때문에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컸는데요.

6월, 국방일보에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라는 글을 기고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 글에서 임시완 씨는 “어느덧 상병도 되고, 제법 익숙해졌다”며 만족스러운 군 생활을 전했는데요.

그렇다면, 풋풋한 신병 시절에는 어땠을까요?

이장우 씨가 군 생활 중 한 행사장에서 임시완 씨를 만난 일화를 밝혔는데요.

[이장우 : "저는 상병이었고, 주원 씨랑 임시완 씨는 갓 입대를 했을 때였거든요. 너무 얼어있더라고요. '치울까?' 했는데 먼저 일어나서 바로 치우고 '아 배고픈데...' 하면 과자 같은 거 까서 주고요."]

군기 바짝 든 그 모습, 내년 4월이면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대표적인 두 한류 스타도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데요.

[이민호 : "열심히 잘 활동해서 앞으로도 국가브랜드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배우 이민호 씨.

두 차례의 교통사고로 재검 판정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지난해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데요.

내년 5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고요.

[지창욱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

입대 전, ‘이등병의 편지’를 열창하고 떠난 배우 지창욱 씨도 같은 달 제대합니다!

[지창욱 : "많이들 걱정해주시는데요.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알아서 잘하고 건강하게 나올 테니까요."]

끝까지 자신감 넘쳤던 그는 입대 당시 소대장 훈련병으로 선발, 전우상을 수상하는 등 놀라운 적응력으로 알찬 군 생활을 보냈는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 또한 놓지 않고 군인 신분으로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창욱 : "정말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설레고요. 성규 씨를 비롯한 나머지 배우분들, 선배님들, 친구들과 만나서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지창욱 씨, 제대 후 더 멋진 작품으로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또, 그룹 2PM 출신 배우 택연 씨도 내년 6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자로 군 면제 대상이었지만, 2010년 영주권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택연 : "이번에 연평도 사건도 있었었고, 그래서 과연 진짜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연평도 사건을 계기로 군 입대를 결심했지만 허리디스크로 인해 대체복무 판정이 나오자 두 차례에 걸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군 복무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택연 씨는 현재, 경기도 백마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데요.

10월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미래 전투 수행 체계 시연에 참여한 택연 씨!

[택연 : "충성!"]

더욱 남자다워진 모습이 정말 멋있죠?

이 밖에 배우 강하늘, 김수현 씨 등도 내년에 제대할 예정인데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스타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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