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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샌드위치·만두·파스타까지…‘입속 톡톡’ 명란의 변신!
입력 2018.12.06 (08:37) 수정 2018.12.06 (08:5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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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찬 바람 부는 겨울이면 먹기 좋은 별미가 있는데요.

김기흥 기자, 오늘은 명태의 알, 명란을 소개한다고요?

[기자]

뜨근한 알탕이 생각하는 계절인데, 어떻게 드세요?

[앵커]

밥에 명란젓, 그리고 참기름을 넣어서요.

전 계란찜에 명란젓을 올려놓는데.

[기자]

주로 명란젓으로만 먹었잖아요.

맛있긴 한 데 좀 짜기도 하고 비싸기도 해서 많이 먹지는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더라고요.

폭신폭신한 식감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에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데요.

명란이 빵과 만두에 파스타까지 두루 만났습니다.

또 여러 재료와 잘 어울리는 명란의 색감 때문에 덮밥이나 비빔밥에도 빠지지 않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명란의 기발한 변신!

오늘은 명란 전성시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아가미부터 내장까지 아낌없이 주는 생선, 명태!

그중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것!

바로 명태의 알, 명란인데요.

명태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히면 명란젓이 됩니다.

그동안 젓갈로만 즐겼던 명란, 인기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명란 전성시대입니다.

편의점에선 명란 간편식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소 규격 반찬, 명란 낙지 젓갈부터 명란 달걀찜!

그리고 명란 주먹밥과 명란 유부초밥도 인기가 있습니다.

샌드위치 속에도 명란이 들어갔는데요.

달걀 감자 샐러드에 명란이 더해져 이색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 얻고 있습니다.

[신준호/서울시 성북구 : “생소했는데 짜지도 않고 맛있어서 아침 식사로는 제격인 것 같아요.”]

짭조름한 명란은 만두소로도 제격인데요.

그 인기 덕분에 공장에선 쉴 새 없이 명란 만두가 생산됩니다.

[이재일/명란 만두 제조 공장장 :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명란을 활용했고요. 출시 3개월 만에 80만 봉 넘게 판매될 만큼 인기입니다.”]

명란 만두 만드는 과정, 살펴볼까요.

먼저, 싱싱한 명란을 준비합니다.

명태의 알, 명란은 풍부한 영양 성분을 지니고 있는데요.

[김서현/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 “명란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 비타민 E와 신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 칼슘 등이 풍부한데요. 겨울철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으로 다양한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다음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에 명란과 날치알, 마요네즈를 넣습니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반죽한 뒤, 만두피에 명란 만두소를 넣고 빚어 찜기에서 쪄내는데요.

갓 쪄서 나온 명란 만두!

속이 알차죠.

명란 만두는 기름에 굽기만 해도 훌륭한 간식, 되는데요.

여기에 채소를 곁들이면 한층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은지/경기도 하남시 : “마요네즈와 명란이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은 것 같아요.”]

명란의 변신은 끝이 없습니다. 다양한 명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인데요.

[함지현/명란 가정식 음식점 관계자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시작된 명란의 인기가 외식 전문점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명란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갈합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

아보카도 명란 덮밥입니다.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와 분홍빛의 명란이 잘 어울리는데요.

밥에 참기름을 두르고 아보카도를 올린 후 명란 한 숟가락을 더하면 아보카도 명란 덮밥, 만들어집니다.

먹기 전 인증 사진, 필수겠죠.

이뿐만 아닙니다.

명란이 크림소스와 만난다면 어떨까요.

크림소스 면에 손질한 명란 넣어 만든 명란 크림 파스타입니다.

짭조름한 명란이 크림 파스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근사한 명란 요리, 입 안 가득 퍼지는 그 맛은 어떨까요?

[김민수/서울시 강남구 : “명란이 올라가서 모양도 예쁘고 톡톡 튀는 식감이 재미있으면서 맛도 조금 더 풍부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집에서 손쉽게 이색 명란 요리, 만들어봅니다.

먼저, 명란 돈가스인데요.

명란은 특히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 면에서 더욱 좋은데요.

[김서현/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 “기름과 함께 요리해야 명란에 많이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이 녹아 나와 한층 더 영양가 높은 음식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붉은 색을 띠며 단단한 명란을 준비합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돼지고기에 깻잎과 명란을 올려 말아주는데요.

여기에 밀가루와 달걀 물, 빵가루를 묻혀 노릇하게 튀기면 명란 돈가스가 탄생합니다.

명란은 조림으로 즐겨도 좋은데요.

청주와 대파 등을 넣은 물에 명란을 살짝 데칩니다.

데친 명란은 한 김 식힌 후 간장, 물엿 등과 함께 10분간 졸이는데요.

졸인 명란에 고추를 더하면 밥과도 잘 어울리는 명란 장조림입니다.

짜지 않아, 명란 한 줄이면 밥 한 그릇도 뚝딱할 수 있는데요.

[이은정/인천시 남동구 : “그냥 먹어도 밥도둑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먹으니까 입맛 없을 때 좋은 것 같아요.”]

톡 튀는 맛!

올겨울, 이색 명란 요리로 입맛 살려보는 건 어떨까요.
  • [똑! 기자 꿀! 정보] 샌드위치·만두·파스타까지…‘입속 톡톡’ 명란의 변신!
    • 입력 2018-12-06 08:26:23
    • 수정2018-12-06 08:51:13
    아침뉴스타임
[앵커]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찬 바람 부는 겨울이면 먹기 좋은 별미가 있는데요.

김기흥 기자, 오늘은 명태의 알, 명란을 소개한다고요?

[기자]

뜨근한 알탕이 생각하는 계절인데, 어떻게 드세요?

[앵커]

밥에 명란젓, 그리고 참기름을 넣어서요.

전 계란찜에 명란젓을 올려놓는데.

[기자]

주로 명란젓으로만 먹었잖아요.

맛있긴 한 데 좀 짜기도 하고 비싸기도 해서 많이 먹지는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더라고요.

폭신폭신한 식감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에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데요.

명란이 빵과 만두에 파스타까지 두루 만났습니다.

또 여러 재료와 잘 어울리는 명란의 색감 때문에 덮밥이나 비빔밥에도 빠지지 않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명란의 기발한 변신!

오늘은 명란 전성시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아가미부터 내장까지 아낌없이 주는 생선, 명태!

그중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것!

바로 명태의 알, 명란인데요.

명태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히면 명란젓이 됩니다.

그동안 젓갈로만 즐겼던 명란, 인기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명란 전성시대입니다.

편의점에선 명란 간편식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소 규격 반찬, 명란 낙지 젓갈부터 명란 달걀찜!

그리고 명란 주먹밥과 명란 유부초밥도 인기가 있습니다.

샌드위치 속에도 명란이 들어갔는데요.

달걀 감자 샐러드에 명란이 더해져 이색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 얻고 있습니다.

[신준호/서울시 성북구 : “생소했는데 짜지도 않고 맛있어서 아침 식사로는 제격인 것 같아요.”]

짭조름한 명란은 만두소로도 제격인데요.

그 인기 덕분에 공장에선 쉴 새 없이 명란 만두가 생산됩니다.

[이재일/명란 만두 제조 공장장 :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명란을 활용했고요. 출시 3개월 만에 80만 봉 넘게 판매될 만큼 인기입니다.”]

명란 만두 만드는 과정, 살펴볼까요.

먼저, 싱싱한 명란을 준비합니다.

명태의 알, 명란은 풍부한 영양 성분을 지니고 있는데요.

[김서현/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 “명란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 비타민 E와 신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 칼슘 등이 풍부한데요. 겨울철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으로 다양한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다음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에 명란과 날치알, 마요네즈를 넣습니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반죽한 뒤, 만두피에 명란 만두소를 넣고 빚어 찜기에서 쪄내는데요.

갓 쪄서 나온 명란 만두!

속이 알차죠.

명란 만두는 기름에 굽기만 해도 훌륭한 간식, 되는데요.

여기에 채소를 곁들이면 한층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은지/경기도 하남시 : “마요네즈와 명란이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은 것 같아요.”]

명란의 변신은 끝이 없습니다. 다양한 명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인데요.

[함지현/명란 가정식 음식점 관계자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시작된 명란의 인기가 외식 전문점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명란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갈합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

아보카도 명란 덮밥입니다.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와 분홍빛의 명란이 잘 어울리는데요.

밥에 참기름을 두르고 아보카도를 올린 후 명란 한 숟가락을 더하면 아보카도 명란 덮밥, 만들어집니다.

먹기 전 인증 사진, 필수겠죠.

이뿐만 아닙니다.

명란이 크림소스와 만난다면 어떨까요.

크림소스 면에 손질한 명란 넣어 만든 명란 크림 파스타입니다.

짭조름한 명란이 크림 파스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근사한 명란 요리, 입 안 가득 퍼지는 그 맛은 어떨까요?

[김민수/서울시 강남구 : “명란이 올라가서 모양도 예쁘고 톡톡 튀는 식감이 재미있으면서 맛도 조금 더 풍부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집에서 손쉽게 이색 명란 요리, 만들어봅니다.

먼저, 명란 돈가스인데요.

명란은 특히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 면에서 더욱 좋은데요.

[김서현/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 “기름과 함께 요리해야 명란에 많이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이 녹아 나와 한층 더 영양가 높은 음식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붉은 색을 띠며 단단한 명란을 준비합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돼지고기에 깻잎과 명란을 올려 말아주는데요.

여기에 밀가루와 달걀 물, 빵가루를 묻혀 노릇하게 튀기면 명란 돈가스가 탄생합니다.

명란은 조림으로 즐겨도 좋은데요.

청주와 대파 등을 넣은 물에 명란을 살짝 데칩니다.

데친 명란은 한 김 식힌 후 간장, 물엿 등과 함께 10분간 졸이는데요.

졸인 명란에 고추를 더하면 밥과도 잘 어울리는 명란 장조림입니다.

짜지 않아, 명란 한 줄이면 밥 한 그릇도 뚝딱할 수 있는데요.

[이은정/인천시 남동구 : “그냥 먹어도 밥도둑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먹으니까 입맛 없을 때 좋은 것 같아요.”]

톡 튀는 맛!

올겨울, 이색 명란 요리로 입맛 살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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