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소복이…설국으로 변한 강원도

입력 2018.12.06 (10:27) 수정 2018.12.06 (10:29)
하얀 눈 이불로 덮인 대관령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설경 속으로’
강원 산간에 눈이 내린 6일 오전 강원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나뭇가지 위에도 소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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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소복이…설국으로 변한 강원도
    • 입력 2018-12-06 10:27:26
    • 수정2018-12-06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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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6일 오전 차량이 눈 내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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