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는 가격 상승 폭이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 매매 동향을 보면
대구는 아파트값은 전주에 비해 0.07% 올라
지난주에 비해 가격 오름세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수성구의 아파트는
전주에 비해 0.18%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은
전주에 비해 각각 0.06%, 0.03% 내려
아파트값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끝)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는 가격 상승 폭이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 매매 동향을 보면
대구는 아파트값은 전주에 비해 0.07% 올라
지난주에 비해 가격 오름세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수성구의 아파트는
전주에 비해 0.18%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은
전주에 비해 각각 0.06%, 0.03% 내려
아파트값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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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내림세에도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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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2:21:20
이달 들어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는 가격 상승 폭이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 매매 동향을 보면
대구는 아파트값은 전주에 비해 0.07% 올라
지난주에 비해 가격 오름세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수성구의 아파트는
전주에 비해 0.18%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은
전주에 비해 각각 0.06%, 0.03% 내려
아파트값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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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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