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중소기업 80% 이상의
최근 3년동안 해당 지역 채용 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전국 비수도권 중소기업 3백 개를 대상으로
지역 인재 채용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지역 인재 채용비율이
50%를 넘는 않는 곳은 18.6%에 불과했습니다.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이
낮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42.9%가
지역 소재인력이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업체의 48%는 지역 인재가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는 수준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끝)
최근 3년동안 해당 지역 채용 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전국 비수도권 중소기업 3백 개를 대상으로
지역 인재 채용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지역 인재 채용비율이
50%를 넘는 않는 곳은 18.6%에 불과했습니다.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이
낮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42.9%가
지역 소재인력이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업체의 48%는 지역 인재가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는 수준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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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기업 80%, 지역채용 비율 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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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2:21:20
비수도권 중소기업 80% 이상의
최근 3년동안 해당 지역 채용 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전국 비수도권 중소기업 3백 개를 대상으로
지역 인재 채용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지역 인재 채용비율이
50%를 넘는 않는 곳은 18.6%에 불과했습니다.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이
낮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42.9%가
지역 소재인력이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업체의 48%는 지역 인재가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는 수준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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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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