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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투기-급유기, 훈련도중 충돌…6명 실종
입력 2018.12.06 (14:05) 수정 2018.12.06 (14:07) 국제
일본 남쪽 태평양상에서 훈련중이던 미국 해병대 소속 항공기 2대가 충돌하면서 바다에 추락해 1명이 구조되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6일(오늘) 새벽 1시 40분쯤 일본 고치현 무로토미사키 남쪽 100㎞ 태평양상에서 훈련중이던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부딪히면서 추락했다고 미 해병대와 일본 방위성이 밝혔습니다.

두 항공기에는 모두 7명의 미군이 탑승했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현장에 출동한 일본 자위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자위대는 사고직후 10기의 항공기를 현장에 투입해 실종된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조된 1명은 전투기 탑승자"라며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이 협력해 수색과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민간 선박의 피해 등의 정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NHK홈페이지 캡처]
  • 美 전투기-급유기, 훈련도중 충돌…6명 실종
    • 입력 2018-12-06 14:05:47
    • 수정2018-12-06 14:07:02
    국제
일본 남쪽 태평양상에서 훈련중이던 미국 해병대 소속 항공기 2대가 충돌하면서 바다에 추락해 1명이 구조되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6일(오늘) 새벽 1시 40분쯤 일본 고치현 무로토미사키 남쪽 100㎞ 태평양상에서 훈련중이던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부딪히면서 추락했다고 미 해병대와 일본 방위성이 밝혔습니다.

두 항공기에는 모두 7명의 미군이 탑승했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현장에 출동한 일본 자위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자위대는 사고직후 10기의 항공기를 현장에 투입해 실종된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조된 1명은 전투기 탑승자"라며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이 협력해 수색과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민간 선박의 피해 등의 정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NHK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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