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 울산을 대표하는
창작공간 첫 통합 교류전이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신지역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경남예술창작센터를 비롯해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울산문화재단 모하창작스튜디오 등에
입주한 작가 23인이 참여합니다.
창작공간 첫 통합 교류전이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신지역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경남예술창작센터를 비롯해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울산문화재단 모하창작스튜디오 등에
입주한 작가 23인이 참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R)동남권 창작센터, 창원서 첫 통합교류전
-
- 입력 2018-12-06 15:22:22
경남과 부산, 울산을 대표하는
창작공간 첫 통합 교류전이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신지역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경남예술창작센터를 비롯해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울산문화재단 모하창작스튜디오 등에
입주한 작가 23인이 참여합니다.
-
-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이대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