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활주로 운영등급이
한 단계 올라가
안개 등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률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의 지상 항행안전시스템 성능 등
평가 항목 2백여 개가 모두 기준을 충족해,
활주로 가시거리가 350m 이상이면
착륙이 가능하도록 운영등급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이
지금보다 한 해 평균 10.5%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 단계 올라가
안개 등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률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의 지상 항행안전시스템 성능 등
평가 항목 2백여 개가 모두 기준을 충족해,
활주로 가시거리가 350m 이상이면
착륙이 가능하도록 운영등급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이
지금보다 한 해 평균 10.5%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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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활주로 등급 올라…결항 10%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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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5:22:30
김해공항 활주로 운영등급이
한 단계 올라가
안개 등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률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의 지상 항행안전시스템 성능 등
평가 항목 2백여 개가 모두 기준을 충족해,
활주로 가시거리가 350m 이상이면
착륙이 가능하도록 운영등급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이
지금보다 한 해 평균 10.5%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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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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