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합동 유치를 추진합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어제(5) 전남 여수시청에서 열린
제13차 정기회의에서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합동 유치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
10개 사업을 공동 건의 사업으로 채택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진주와 사천, 남해, 하동과
전남 여수, 순천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합동 유치를 추진합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어제(5) 전남 여수시청에서 열린
제13차 정기회의에서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합동 유치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
10개 사업을 공동 건의 사업으로 채택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진주와 사천, 남해, 하동과
전남 여수, 순천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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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남중권발전협,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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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5:22:30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합동 유치를 추진합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어제(5) 전남 여수시청에서 열린
제13차 정기회의에서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합동 유치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
10개 사업을 공동 건의 사업으로 채택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진주와 사천, 남해, 하동과
전남 여수, 순천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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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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