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토종 미니 파프리카
'라온'이 '2018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고가의 수입 종자를 대체할 수 있는
'라온'은 기형 발생이 적어 재배가 쉽고,
당도도 10브릭스로 다른 품종보다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재배가 쉽고 과일처럼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일본에 약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거두는 등
경남지역 재배면적도 2년 만에
30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온'이 '2018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고가의 수입 종자를 대체할 수 있는
'라온'은 기형 발생이 적어 재배가 쉽고,
당도도 10브릭스로 다른 품종보다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재배가 쉽고 과일처럼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일본에 약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거두는 등
경남지역 재배면적도 2년 만에
30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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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미니 파프리카 '라온'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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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5:22:36
국내 최초 토종 미니 파프리카
'라온'이 '2018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고가의 수입 종자를 대체할 수 있는
'라온'은 기형 발생이 적어 재배가 쉽고,
당도도 10브릭스로 다른 품종보다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재배가 쉽고 과일처럼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일본에 약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거두는 등
경남지역 재배면적도 2년 만에
30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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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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