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 청렴도가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추락해
최하 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진주시와 산청군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등급을,
하동군이 한 단계 하락해 3등급을,
남해군은 두 단계 하락해 4등급을,
함양군이 5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사천시와 거창군은 등급이 올라
사천시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해
1등급을 받았고,
거창군도 한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권익위는
올해부터 등급만 발표하고
점수는 해당 기관에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추락해
최하 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진주시와 산청군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등급을,
하동군이 한 단계 하락해 3등급을,
남해군은 두 단계 하락해 4등급을,
함양군이 5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사천시와 거창군은 등급이 올라
사천시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해
1등급을 받았고,
거창군도 한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권익위는
올해부터 등급만 발표하고
점수는 해당 기관에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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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청렴도 5등급 '최하'…사천시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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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5:22:36
함양군의 청렴도가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추락해
최하 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진주시와 산청군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등급을,
하동군이 한 단계 하락해 3등급을,
남해군은 두 단계 하락해 4등급을,
함양군이 5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사천시와 거창군은 등급이 올라
사천시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해
1등급을 받았고,
거창군도 한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권익위는
올해부터 등급만 발표하고
점수는 해당 기관에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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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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