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①] 영리병원 첫 허가…‘외국인·진료과목 한정’

입력 2018.12.06 (16:26) 수정 2018.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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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 '영리병원' 첫 허가...돈 많으면 치료도 '고퀄'로?
■ 방송시간 : 12월6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임방글 변호사

-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병원 수익금 투자자에 배당
- 제주 '녹지국제병원' 준공...'외국인·진료과목' 한정
- 영리병원 허가...고용창출·해외자본 유치 등 기대
- 원희룡 "우리 의료시스템에 영향 주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할 것"
- "'의료 공공성' 무너지지 않도록 엄격한 제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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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플러스 ①] 영리병원 첫 허가…‘외국인·진료과목 한정’
    • 입력 2018-12-06 16:28:20
    • 수정2018-12-06 16:59:28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 '영리병원' 첫 허가...돈 많으면 치료도 '고퀄'로?
■ 방송시간 : 12월6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임방글 변호사

-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병원 수익금 투자자에 배당
- 제주 '녹지국제병원' 준공...'외국인·진료과목' 한정
- 영리병원 허가...고용창출·해외자본 유치 등 기대
- 원희룡 "우리 의료시스템에 영향 주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할 것"
- "'의료 공공성' 무너지지 않도록 엄격한 제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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