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대형유통망 상담회
입력 2018.12.06 (17:29)
수정 2018.12.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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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입점을 위한 구매상담회가
오늘(6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판로를 마련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된 오늘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6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와 홈쇼핑 등
유통업체 구매담당자 15명이 참여해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판로개척 방안 등을 상담했습니다.
대형 유통망 입점을 위한 구매상담회가
오늘(6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판로를 마련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된 오늘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6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와 홈쇼핑 등
유통업체 구매담당자 15명이 참여해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판로개척 방안 등을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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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중소기업 대형유통망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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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7:29:12
- 수정2018-12-06 17:31:14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입점을 위한 구매상담회가
오늘(6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판로를 마련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된 오늘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6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와 홈쇼핑 등
유통업체 구매담당자 15명이 참여해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판로개척 방안 등을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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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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