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애초 올해 안에 정하기로 한
제2신항 위치를 주민 의견을 더 들은 뒤
내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2신항 위치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한 뒤에
내년에 결정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제2신항을 추진하기로 하고
창원 진해구 제덕과 부산 가덕도 가운데
위치를 정할 계획입니다.
애초 올해 안에 정하기로 한
제2신항 위치를 주민 의견을 더 들은 뒤
내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2신항 위치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한 뒤에
내년에 결정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제2신항을 추진하기로 하고
창원 진해구 제덕과 부산 가덕도 가운데
위치를 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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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신항 위치, 주민의견 수렴해 내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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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7:29:27
해양수산부가
애초 올해 안에 정하기로 한
제2신항 위치를 주민 의견을 더 들은 뒤
내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2신항 위치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한 뒤에
내년에 결정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제2신항을 추진하기로 하고
창원 진해구 제덕과 부산 가덕도 가운데
위치를 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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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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