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창원시와 사천시가 1등급을 받은 반면,
함양군과 경남개발공사는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급을,
사천시는 지난해 3등급에서 2계단 올라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5곳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함양군은 지난해 4등급에서 더 떨어져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고,
경상남도는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도교육청은 2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권익위는
국민과 직원, 전문가 등의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해
종합청렴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창원시와 사천시가 1등급을 받은 반면,
함양군과 경남개발공사는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급을,
사천시는 지난해 3등급에서 2계단 올라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5곳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함양군은 지난해 4등급에서 더 떨어져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고,
경상남도는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도교육청은 2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권익위는
국민과 직원, 전문가 등의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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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도' 창원·사천 1등급…경남개발공사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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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7:29:27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창원시와 사천시가 1등급을 받은 반면,
함양군과 경남개발공사는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급을,
사천시는 지난해 3등급에서 2계단 올라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5곳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함양군은 지난해 4등급에서 더 떨어져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고,
경상남도는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도교육청은 2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권익위는
국민과 직원, 전문가 등의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해
종합청렴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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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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