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잔류성 오염물질 등 15개 해양오염 항목에 대한
표준 분석법을 신설하는 등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을 강화했습니다.
개정된 기준에는
그동안 분석법이 표준화되지 않았던
음이온 계면 활성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퇴적물 중 리튬에 대한 분석법이 신설됐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해양생태독성 평가 분석법'은
미역과 다시마, 성게 등
6가지 해양생물을 활용해
오염 물질이 해양 생물에 미치는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끝)
잔류성 오염물질 등 15개 해양오염 항목에 대한
표준 분석법을 신설하는 등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을 강화했습니다.
개정된 기준에는
그동안 분석법이 표준화되지 않았던
음이온 계면 활성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퇴적물 중 리튬에 대한 분석법이 신설됐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해양생태독성 평가 분석법'은
미역과 다시마, 성게 등
6가지 해양생물을 활용해
오염 물질이 해양 생물에 미치는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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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해양 오염 분석·진단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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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8:22:20
해양수산부는
잔류성 오염물질 등 15개 해양오염 항목에 대한
표준 분석법을 신설하는 등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을 강화했습니다.
개정된 기준에는
그동안 분석법이 표준화되지 않았던
음이온 계면 활성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퇴적물 중 리튬에 대한 분석법이 신설됐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해양생태독성 평가 분석법'은
미역과 다시마, 성게 등
6가지 해양생물을 활용해
오염 물질이 해양 생물에 미치는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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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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