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공원 개발 공론화, 내일 KBS 토론회 기점 재개
입력 2018.12.06 (18:56)
수정 2018.12.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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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중단됐던
대전 월평공원 개발 공론화 절차가
내일(광장: 오늘) KBS 토론회를 기점으로
재개됩니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내일(광장: 오늘) 오후 4시
KBS 1TV 생생토론에서 찬반 토론을 기점으로
공론화 절차를 재개하며,
모레(광장: 내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참여단 200여명이 참석하는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달 두 차례 토론을 거쳐
대전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대전 월평공원 개발 공론화 절차가
내일(광장: 오늘) KBS 토론회를 기점으로
재개됩니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내일(광장: 오늘) 오후 4시
KBS 1TV 생생토론에서 찬반 토론을 기점으로
공론화 절차를 재개하며,
모레(광장: 내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참여단 200여명이 참석하는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달 두 차례 토론을 거쳐
대전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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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평공원 개발 공론화, 내일 KBS 토론회 기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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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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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중단됐던
대전 월평공원 개발 공론화 절차가
내일(광장: 오늘) KBS 토론회를 기점으로
재개됩니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내일(광장: 오늘) 오후 4시
KBS 1TV 생생토론에서 찬반 토론을 기점으로
공론화 절차를 재개하며,
모레(광장: 내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참여단 200여명이 참석하는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달 두 차례 토론을 거쳐
대전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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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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