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이
내년 무상교복 지원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
중학교 신입생 교복은 현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은
현금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 주관 구매를 추진 중인 고등학교는
현물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현금 지원 규모는 30만원 이내입니다.
대전교육청은
내년 3월 대전시와 협의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무상교복 지원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
중학교 신입생 교복은 현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은
현금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 주관 구매를 추진 중인 고등학교는
현물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현금 지원 규모는 30만원 이내입니다.
대전교육청은
내년 3월 대전시와 협의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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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학생 교복 현물 지급…고교생은 현금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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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8:57:10
대전교육청이
내년 무상교복 지원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
중학교 신입생 교복은 현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은
현금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 주관 구매를 추진 중인 고등학교는
현물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현금 지원 규모는 30만원 이내입니다.
대전교육청은
내년 3월 대전시와 협의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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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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