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결과와 관련해
청렴 대책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6일) 열린 사업소, 출연기관 정책회의에서
전남도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개선되지 않고
4등급에 머무른 것이 안타깝다면서
현재의 청렴 대책을 대폭 보완, 개선해
내년에는 청렴도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서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국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결과와 관련해
청렴 대책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6일) 열린 사업소, 출연기관 정책회의에서
전남도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개선되지 않고
4등급에 머무른 것이 안타깝다면서
현재의 청렴 대책을 대폭 보완, 개선해
내년에는 청렴도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서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국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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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청렴 대책 보완해 청렴도 상승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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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17:49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결과와 관련해
청렴 대책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6일) 열린 사업소, 출연기관 정책회의에서
전남도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개선되지 않고
4등급에 머무른 것이 안타깝다면서
현재의 청렴 대책을 대폭 보완, 개선해
내년에는 청렴도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서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국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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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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