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00원 택시'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100원 택시'를
현재 22개 마을에서 봉강면 영암과 지곡,
육룡면 상운, 하운 등 15개 마을을 추가해
37개 마을로 확대하는 조례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00원 택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이 택시를 불러
이용권과 100원을 내면
마을회관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복지제도입니다.@@@
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00원 택시'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100원 택시'를
현재 22개 마을에서 봉강면 영암과 지곡,
육룡면 상운, 하운 등 15개 마을을 추가해
37개 마을로 확대하는 조례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00원 택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이 택시를 불러
이용권과 100원을 내면
마을회관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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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100원 택시' 37개 마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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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19:11
광양시가
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00원 택시'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100원 택시'를
현재 22개 마을에서 봉강면 영암과 지곡,
육룡면 상운, 하운 등 15개 마을을 추가해
37개 마을로 확대하는 조례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00원 택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이 택시를 불러
이용권과 100원을 내면
마을회관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복지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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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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