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가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과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채택한 건의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가야문화권'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마한'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위해 고대 문화권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또 고대 문화권 연구와 개발 위한
예산지원과 범정부적 지원을 위해서도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과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채택한 건의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가야문화권'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마한'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위해 고대 문화권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또 고대 문화권 연구와 개발 위한
예산지원과 범정부적 지원을 위해서도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의회, 마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촉구
-
- 입력 2018-12-06 20:35:14
전라남도의회가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과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채택한 건의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가야문화권'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마한'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위해 고대 문화권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또 고대 문화권 연구와 개발 위한
예산지원과 범정부적 지원을 위해서도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