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일(7일)부터 이틀동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다면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일(7일)부터 이틀동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다면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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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부터 본격 추위...모레까지 최대 7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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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35:34
오늘 밤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일(7일)부터 이틀동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7cm의
눈이 내리겠다면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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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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