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방안을 모색하는
관계자 회의가 열립니다.
한림대학교는
오늘(6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강원도 난독학생 지원 포럼'을 엽니다.
이 자리에선
'난독학생 문해력 향상 사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대학 관계자들의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6개 학교 난독 학생 57명을 선별해
30차례에 걸쳐 난독 치료 활동을 벌였습니다.(끝)
체계적으로 가르칠 방안을 모색하는
관계자 회의가 열립니다.
한림대학교는
오늘(6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강원도 난독학생 지원 포럼'을 엽니다.
이 자리에선
'난독학생 문해력 향상 사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대학 관계자들의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6개 학교 난독 학생 57명을 선별해
30차례에 걸쳐 난독 치료 활동을 벌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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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난독학생 지원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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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55:38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방안을 모색하는
관계자 회의가 열립니다.
한림대학교는
오늘(6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강원도 난독학생 지원 포럼'을 엽니다.
이 자리에선
'난독학생 문해력 향상 사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대학 관계자들의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6개 학교 난독 학생 57명을 선별해
30차례에 걸쳐 난독 치료 활동을 벌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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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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