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대학교가
처음 실시한 직선제 총장 선거를 통해
정대화 교수를 총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정대화 총장 후보는
어제(5일)까지 사흘간 실시된 총장 투표에서
45.3% 득표율을 기록해,
37%를 득표한 노병철 교수를 제쳤습니다.
정 총장 후보는
10일 상지학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11일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끝)
처음 실시한 직선제 총장 선거를 통해
정대화 교수를 총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정대화 총장 후보는
어제(5일)까지 사흘간 실시된 총장 투표에서
45.3% 득표율을 기록해,
37%를 득표한 노병철 교수를 제쳤습니다.
정 총장 후보는
10일 상지학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11일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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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상지대 첫 직선제 총장 후보 정대화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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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55:50
원주 상지대학교가
처음 실시한 직선제 총장 선거를 통해
정대화 교수를 총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정대화 총장 후보는
어제(5일)까지 사흘간 실시된 총장 투표에서
45.3% 득표율을 기록해,
37%를 득표한 노병철 교수를 제쳤습니다.
정 총장 후보는
10일 상지학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11일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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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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