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이
내년 새학기부터
희망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교과서 보조교재를 수업시간에 활용합니다.
도교육청은
빠르면 이달 안으로 보조교재 인쇄에 들어가
내년 새학기 시작 전에
도내 중고등학교 2백여 곳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보조교재에
6.25전쟁 남침 부분이 빠졌다며 문제를 삼고 있지만,
역사 교과서에 이미 나와 있어 문제가 없고,
공동집필부분이라
임의로 수정할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내년 새학기부터
희망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교과서 보조교재를 수업시간에 활용합니다.
도교육청은
빠르면 이달 안으로 보조교재 인쇄에 들어가
내년 새학기 시작 전에
도내 중고등학교 2백여 곳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보조교재에
6.25전쟁 남침 부분이 빠졌다며 문제를 삼고 있지만,
역사 교과서에 이미 나와 있어 문제가 없고,
공동집필부분이라
임의로 수정할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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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교 200여 곳,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내년부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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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56:18
강원도교육청이
내년 새학기부터
희망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교과서 보조교재를 수업시간에 활용합니다.
도교육청은
빠르면 이달 안으로 보조교재 인쇄에 들어가
내년 새학기 시작 전에
도내 중고등학교 2백여 곳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보조교재에
6.25전쟁 남침 부분이 빠졌다며 문제를 삼고 있지만,
역사 교과서에 이미 나와 있어 문제가 없고,
공동집필부분이라
임의로 수정할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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