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12일 GP 철수 검증…독수리훈련 유예 가닥
입력 2018.12.06 (21:31)
수정 2018.12.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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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범철수가 마무리된 남북 GP 각각 11곳에 대해 오는 12일 상호검증이 실시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남북 검증단은 상대 측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병력과 화기 철수와 GP 구조물 철거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은 내년 초반으로 예정된 독수리훈련을 유예하고,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형식의 키리졸브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 검증단은 상대 측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병력과 화기 철수와 GP 구조물 철거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은 내년 초반으로 예정된 독수리훈련을 유예하고,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형식의 키리졸브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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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12일 GP 철수 검증…독수리훈련 유예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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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1:33:27
- 수정2018-12-06 21:39:21
지난달 시범철수가 마무리된 남북 GP 각각 11곳에 대해 오는 12일 상호검증이 실시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남북 검증단은 상대 측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병력과 화기 철수와 GP 구조물 철거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은 내년 초반으로 예정된 독수리훈련을 유예하고,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형식의 키리졸브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 검증단은 상대 측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병력과 화기 철수와 GP 구조물 철거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은 내년 초반으로 예정된 독수리훈련을 유예하고,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형식의 키리졸브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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