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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자료에 전자자료 확충...도서관도 하이브리드
입력 2018.12.06 (21:47) 수정 2018.12.06 (23:35)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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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자 자료가 늘고
스마트 기기도 일반화되면서
독서 환경도 크게 바뀌고 있는데요
도서관도
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인쇄 자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 자료를 확충하고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달라지고 있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도서관에
최선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학교 숲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박지희 씨,

학생들을 위한
가드닝 교육 자료를 검색해보지만
도서관에는
마땅한 책이 없습니다.

대신 청주대 전자 도서관과 연계된
사서 창구 서비스로
원하는 자료를 현장에서 출력했습니다.

학술 정보와 강의 자료가 풍부한
대학 전자도서관과 체결한
정보 공동 이용 협약 덕분입니다.

[인터뷰]
박지희/학교 숲 코디네이터
전문적인 자료를 차직 어려운데 또 책으로 보기에도 어려운데 이렇게 사서 선생님께 얘기하면 찾을 수 없는 자료를 줄 수 있어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학술지와 전문잡지 원문은
디지털 자료실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더 책'을 통해
소리로 읽을 수 있는 도서는
1년 새 3배 가까이 늘며
영, 유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년층을 위한 큰 글자 도서와
점자책, 추천 도서 등
아날로그 자료도
지난 1년간 13만 7천 권이 확충돼
시민 1인당 장서 수는
1.57권까지 높아졌습니다.

도서관의 자료가 늘고
이용 편의도 개선되면서
대출 건수 역시 지난해와 올해 10%씩,
전자책 대출은 지난해 21%,
올해는 10%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유현주/청주시립도서관 사서팀장
기존의 인쇄 자료는 물론이고 다양한 전자자료를 확충해서 서비스를 해드리니까 그걸 이용하시는 이용자 분들도 굉장히 만족하고 계세요

시립도서관은 내년부터
전자 도서관 체험 이벤트,
SNS를 이용한 전자책 추천 등
독서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행사와 함께
북큐레이션으로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KBS NEWS 최선희입니다.
  • 인쇄자료에 전자자료 확충...도서관도 하이브리드
    • 입력 2018-12-06 21:47:12
    • 수정2018-12-06 23:35:48
    뉴스9(충주)
[앵커멘트]
전자 자료가 늘고
스마트 기기도 일반화되면서
독서 환경도 크게 바뀌고 있는데요
도서관도
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인쇄 자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 자료를 확충하고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달라지고 있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도서관에
최선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학교 숲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박지희 씨,

학생들을 위한
가드닝 교육 자료를 검색해보지만
도서관에는
마땅한 책이 없습니다.

대신 청주대 전자 도서관과 연계된
사서 창구 서비스로
원하는 자료를 현장에서 출력했습니다.

학술 정보와 강의 자료가 풍부한
대학 전자도서관과 체결한
정보 공동 이용 협약 덕분입니다.

[인터뷰]
박지희/학교 숲 코디네이터
전문적인 자료를 차직 어려운데 또 책으로 보기에도 어려운데 이렇게 사서 선생님께 얘기하면 찾을 수 없는 자료를 줄 수 있어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학술지와 전문잡지 원문은
디지털 자료실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더 책'을 통해
소리로 읽을 수 있는 도서는
1년 새 3배 가까이 늘며
영, 유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년층을 위한 큰 글자 도서와
점자책, 추천 도서 등
아날로그 자료도
지난 1년간 13만 7천 권이 확충돼
시민 1인당 장서 수는
1.57권까지 높아졌습니다.

도서관의 자료가 늘고
이용 편의도 개선되면서
대출 건수 역시 지난해와 올해 10%씩,
전자책 대출은 지난해 21%,
올해는 10%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유현주/청주시립도서관 사서팀장
기존의 인쇄 자료는 물론이고 다양한 전자자료를 확충해서 서비스를 해드리니까 그걸 이용하시는 이용자 분들도 굉장히 만족하고 계세요

시립도서관은 내년부터
전자 도서관 체험 이벤트,
SNS를 이용한 전자책 추천 등
독서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행사와 함께
북큐레이션으로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KBS NEWS 최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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