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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가까이’ 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골…‘차붐’ 이어 대기록
입력 2018.12.06 (21:46) 수정 2018.12.06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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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침내 유럽 무대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습니다.

18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8년여 만에 100골을 돌파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전반 2분 날카로운 발리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제자리에 얼어붙은 듯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강력한 중거리 슛도 골키퍼에 막히면서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후반 9분 세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해리 케인이 공을 잡기도 전에 달리기 시작한 손흥민은 마침내 유럽 무대 10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에 이어 한국 선수 2번째 대기록입니다.

손흥민은 1호 골부터 강렬했습니다.

2010년 독일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데뷔전에 나서 18살 나이에 결승 골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의 재능은 레버쿠젠 이적 이후 폭발해 3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진출의 발판이 됐습니다.

토트넘에서 맞은 2016, 17시즌 손흥민은 21골을 터트려 유럽 무대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1호 골부터 8년 2개월.

페널티킥 하나 없이 100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환상적인 골도 여러 차례 선보이며 세계적인 공격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이제 차범근 전 감독의 유럽 통산 121골 돌파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전설에 가까이’ 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골…‘차붐’ 이어 대기록
    • 입력 2018-12-06 21:47:29
    • 수정2018-12-06 21:57:42
    뉴스 9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침내 유럽 무대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습니다.

18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8년여 만에 100골을 돌파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전반 2분 날카로운 발리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제자리에 얼어붙은 듯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강력한 중거리 슛도 골키퍼에 막히면서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후반 9분 세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해리 케인이 공을 잡기도 전에 달리기 시작한 손흥민은 마침내 유럽 무대 10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에 이어 한국 선수 2번째 대기록입니다.

손흥민은 1호 골부터 강렬했습니다.

2010년 독일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데뷔전에 나서 18살 나이에 결승 골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의 재능은 레버쿠젠 이적 이후 폭발해 3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진출의 발판이 됐습니다.

토트넘에서 맞은 2016, 17시즌 손흥민은 21골을 터트려 유럽 무대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1호 골부터 8년 2개월.

페널티킥 하나 없이 100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환상적인 골도 여러 차례 선보이며 세계적인 공격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이제 차범근 전 감독의 유럽 통산 121골 돌파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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