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내년 2월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 평화'를 주제로
'2019 평창 세계평화포럼'이 열립니다.
평창군은
내년 2월 9일부터 사흘 동안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평화포럼을 열기로 하고
9월부터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포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포럼엔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남북협력과 평화 등을 의제로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내년 2월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 평화'를 주제로
'2019 평창 세계평화포럼'이 열립니다.
평창군은
내년 2월 9일부터 사흘 동안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평화포럼을 열기로 하고
9월부터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포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포럼엔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남북협력과 평화 등을 의제로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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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1주년 '세계평화포럼' 내년 2월 평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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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1:52:47
평창 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내년 2월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 평화'를 주제로
'2019 평창 세계평화포럼'이 열립니다.
평창군은
내년 2월 9일부터 사흘 동안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평화포럼을 열기로 하고
9월부터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포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포럼엔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남북협력과 평화 등을 의제로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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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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