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상업지역 내 초고층 아파트 난립을 규제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건설업계의 항의로
해당 조례 개정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우려가 있다며
광주시는 처음 입법 예고한 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가 입법 예고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은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물의 상업시설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올리고
오피스텔을 주거시설로 변경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상업지역 내 초고층 아파트 난립을 규제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건설업계의 항의로
해당 조례 개정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우려가 있다며
광주시는 처음 입법 예고한 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가 입법 예고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은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물의 상업시설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올리고
오피스텔을 주거시설로 변경하는 내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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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연합 "'상업지역 초고층 제한 조례'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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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1:53:05
환경단체가
상업지역 내 초고층 아파트 난립을 규제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건설업계의 항의로
해당 조례 개정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우려가 있다며
광주시는 처음 입법 예고한 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가 입법 예고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은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물의 상업시설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올리고
오피스텔을 주거시설로 변경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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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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