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화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1.09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별 경쟁률은
영주고가 1.66대 1로 가장 높았고
한국뷰티고, 한림공고, 제주고 순으로
모두 모집정원을 초과했습니다.
일반전형에 앞서 실시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에서는
제주고가 3.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19학년도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화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1.09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별 경쟁률은
영주고가 1.66대 1로 가장 높았고
한국뷰티고, 한림공고, 제주고 순으로
모두 모집정원을 초과했습니다.
일반전형에 앞서 실시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에서는
제주고가 3.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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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과 경쟁률 1.0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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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1:54:13
제주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화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1.09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별 경쟁률은
영주고가 1.66대 1로 가장 높았고
한국뷰티고, 한림공고, 제주고 순으로
모두 모집정원을 초과했습니다.
일반전형에 앞서 실시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에서는
제주고가 3.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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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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