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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학생 부족…신입생 유치 안간힘
입력 2018.12.06 (21:56) 수정 2018.12.06 (22:59)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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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도내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가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존폐 위기에 몰리고 있는데요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양양의 이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2명뿐인 작은학교입니다.
내년에 2명이 졸업할 예정이지만
예정된 입학생은 1명밖에 없습니다.

자칫 몇년 후 학생수가 10명 이하로
줄어들 경우 분교로 격하되거나,
아예 폐교를 걱정해야할 형편입니다.

이때문에 학교 측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신입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모든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고
수학여행과 방과 후 활동 등
모든 교육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수인/현성초등학교 교장[인터뷰]
" 개별화 맞춤형 교육이 되고요 .또한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무상교육으로 이뤄진다는 것이죠 .소외된 아이들이 없고요 ."

인근의 또 다른 학교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전교생이 23명인 이 학교는
내년에 3명이 졸업할 예정이지만
예정된 입학생은 4명에 불과합니다.

학생 유치를 위해
골프를 비롯해 원어민 영어 수업 ,
우클렐레와 바이올린 교육 등
모든 방과 후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주/ 광정초 3학년 [인터뷰]
"집중력도 높아지고 운동도 돼서 좋은 것 같아요.다른학교보다 (방과 후 활동이) 특별해서 좋은 것 같아요 ."

계속된 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수 부족으로,
작은 학교들이 존립 위기에 처해지면서
학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끝)
  • 작은학교 학생 부족…신입생 유치 안간힘
    • 입력 2018-12-06 21:56:01
    • 수정2018-12-06 22:59:32
    뉴스9(춘천)
[앵커멘트]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도내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가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존폐 위기에 몰리고 있는데요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양양의 이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2명뿐인 작은학교입니다.
내년에 2명이 졸업할 예정이지만
예정된 입학생은 1명밖에 없습니다.

자칫 몇년 후 학생수가 10명 이하로
줄어들 경우 분교로 격하되거나,
아예 폐교를 걱정해야할 형편입니다.

이때문에 학교 측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신입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모든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고
수학여행과 방과 후 활동 등
모든 교육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수인/현성초등학교 교장[인터뷰]
" 개별화 맞춤형 교육이 되고요 .또한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무상교육으로 이뤄진다는 것이죠 .소외된 아이들이 없고요 ."

인근의 또 다른 학교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전교생이 23명인 이 학교는
내년에 3명이 졸업할 예정이지만
예정된 입학생은 4명에 불과합니다.

학생 유치를 위해
골프를 비롯해 원어민 영어 수업 ,
우클렐레와 바이올린 교육 등
모든 방과 후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주/ 광정초 3학년 [인터뷰]
"집중력도 높아지고 운동도 돼서 좋은 것 같아요.다른학교보다 (방과 후 활동이) 특별해서 좋은 것 같아요 ."

계속된 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수 부족으로,
작은 학교들이 존립 위기에 처해지면서
학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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