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딕 체니 다룬 ‘바이스’ 골든글로브 최다 후보

입력 2018.12.07 (07:31) 수정 2018.12.07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조지 W.부시 행정부 당시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삶을 다룬 영화, '바이스'가 76회 골든글로브상의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을 한 달 앞두고 오늘 부문별 후보작이 발표됐는데요,

영화 바이스는 감독상과 각본상 등 주요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한편 드라마영화 작품상 후보에는 그룹 퀸을 소재로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가수 레이디 가가가 주연을 맡은 '스타 이즈 본' 등 올해 화제를 몰고온 흥행작과 대작들이 나란히 후보로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딕 체니 다룬 ‘바이스’ 골든글로브 최다 후보
    • 입력 2018-12-07 07:35:05
    • 수정2018-12-07 08:04:35
    뉴스광장
미국 조지 W.부시 행정부 당시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삶을 다룬 영화, '바이스'가 76회 골든글로브상의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을 한 달 앞두고 오늘 부문별 후보작이 발표됐는데요,

영화 바이스는 감독상과 각본상 등 주요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한편 드라마영화 작품상 후보에는 그룹 퀸을 소재로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가수 레이디 가가가 주연을 맡은 '스타 이즈 본' 등 올해 화제를 몰고온 흥행작과 대작들이 나란히 후보로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