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컴퓨터 그래픽 분야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와
미디어 시각화 기술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 나라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가상현실 분야 신제품 시연와 학술 발표,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픽사, 소니, 화웨이가
참여하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됩니다.(끝)
컴퓨터 그래픽 분야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와
미디어 시각화 기술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 나라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가상현실 분야 신제품 시연와 학술 발표,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픽사, 소니, 화웨이가
참여하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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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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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7 08:50:50
대구시가
컴퓨터 그래픽 분야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와
미디어 시각화 기술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 나라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가상현실 분야 신제품 시연와 학술 발표,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픽사, 소니, 화웨이가
참여하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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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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