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내년 3월까지 눈 피해 대책기간

입력 2018.12.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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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눈 피해 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안동시는 최근,
관내 간선도로 천 백여 개 노선,
천 6백여 킬로미터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을 확보했습니다.
또 강설 예보시
도로제설반이 비상근무를 서기 시작하고,
적설량이 5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투입돼
이면도로와 인도까지 제설작업을 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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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내년 3월까지 눈 피해 대책기간
    • 입력 2018-12-07 08:54:51
    안동
안동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눈 피해 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안동시는 최근, 관내 간선도로 천 백여 개 노선, 천 6백여 킬로미터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을 확보했습니다. 또 강설 예보시 도로제설반이 비상근무를 서기 시작하고, 적설량이 5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투입돼 이면도로와 인도까지 제설작업을 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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