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고액·상습 체납자가 개인 349명,
법인 126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보면
대구는 개인 157명, 법인 62곳이
천7백3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고
경북은 개인 192명, 법인 64곳이
천5백52억 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의 체납 세금은
5조2천4백40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250억 원,
법인 최고액은 299억 원입니다.(끝)
고액·상습 체납자가 개인 349명,
법인 126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보면
대구는 개인 157명, 법인 62곳이
천7백3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고
경북은 개인 192명, 법인 64곳이
천5백52억 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의 체납 세금은
5조2천4백40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250억 원,
법인 최고액은 299억 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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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체납자, 개인 349명·법인 1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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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7 08:54:57
대구경북지역
고액·상습 체납자가 개인 349명,
법인 126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보면
대구는 개인 157명, 법인 62곳이
천7백3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고
경북은 개인 192명, 법인 64곳이
천5백52억 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의 체납 세금은
5조2천4백40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250억 원,
법인 최고액은 299억 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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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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