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주차장 시설물을 파손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차장에서 3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진입 방지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6%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직장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차를 가져가기 위해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차장에서 3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진입 방지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6%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직장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차를 가져가기 위해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운전하다 주차장 시설물 파손한 30대 검거
-
- 입력 2018-12-07 09:40:14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주차장 시설물을 파손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차장에서 3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진입 방지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6%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직장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차를 가져가기 위해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