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받다 소방관 폭행한 50대 취객 입건
입력 2018.12.06 (11:50)
수정 2018.12.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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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경찰서는
술에 취해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57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진천군 백곡면 자신의 집에서
출동한 119구급대원 32살 B 씨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에 취해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57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진천군 백곡면 자신의 집에서
출동한 119구급대원 32살 B 씨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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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처치 받다 소방관 폭행한 50대 취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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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7 17:13:42
- 수정2018-12-07 17:14:34
진천 경찰서는
술에 취해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57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진천군 백곡면 자신의 집에서
출동한 119구급대원 32살 B 씨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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