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규모 재생사업' 2곳 추가..9곳으로 늘어
입력 2018.12.08 (22:15)
수정 2018.12.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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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가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와 군산 2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는
상반기에 선정된 7곳을 비롯해
모두 9곳으로 늘었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마을 도서관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5천만 원에서 2억 원 사이의
도시 재생 사업입니다.###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가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와 군산 2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는
상반기에 선정된 7곳을 비롯해
모두 9곳으로 늘었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마을 도서관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5천만 원에서 2억 원 사이의
도시 재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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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규모 재생사업' 2곳 추가..9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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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22:15:31
- 수정2018-12-08 22:17:12
전북지역의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가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와 군산 2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는
상반기에 선정된 7곳을 비롯해
모두 9곳으로 늘었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마을 도서관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5천만 원에서 2억 원 사이의
도시 재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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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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