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페인서 ‘산타 복장’ 자선 달리기 대회
입력 2018.12.10 (07:29)
수정 2018.12.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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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거리가 지난 일요일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타 복장 자선 달리기 대회'입니다.
7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마드리드 시내 5킬로미터 구간을 산타나 엘프 복장을 하고 달리면서 참가비로 낸 돈의 일부를 암 환우 어린이들 돕기에 기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연말 이웃 돕기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타 복장 자선 달리기 대회'입니다.
7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마드리드 시내 5킬로미터 구간을 산타나 엘프 복장을 하고 달리면서 참가비로 낸 돈의 일부를 암 환우 어린이들 돕기에 기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연말 이웃 돕기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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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스페인서 ‘산타 복장’ 자선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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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거리가 지난 일요일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타 복장 자선 달리기 대회'입니다.
7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마드리드 시내 5킬로미터 구간을 산타나 엘프 복장을 하고 달리면서 참가비로 낸 돈의 일부를 암 환우 어린이들 돕기에 기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연말 이웃 돕기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타 복장 자선 달리기 대회'입니다.
7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마드리드 시내 5킬로미터 구간을 산타나 엘프 복장을 하고 달리면서 참가비로 낸 돈의 일부를 암 환우 어린이들 돕기에 기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연말 이웃 돕기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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