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위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입력 2018.12.08 (11:00)
수정 2018.12.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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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추위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폅니다.
대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150가구로
문풍지와 에어캡 설치 등
맞춤형 단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 난방 텐트와 담요 등을 전달하고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과
건강한 겨울나기 요령도 알려줍니다.
추위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폅니다.
대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150가구로
문풍지와 에어캡 설치 등
맞춤형 단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 난방 텐트와 담요 등을 전달하고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과
건강한 겨울나기 요령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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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추위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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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0 09:05:48
- 수정2018-12-10 09:07:24
경상남도가
추위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폅니다.
대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150가구로
문풍지와 에어캡 설치 등
맞춤형 단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 난방 텐트와 담요 등을 전달하고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과
건강한 겨울나기 요령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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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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