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 창고 불...2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8.12.08 (14:00)
수정 2018.12.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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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8분쯤
괴산군 청천면의
한 택배회사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에 보관 중이던
물건과 차량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괴산군 청천면의
한 택배회사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에 보관 중이던
물건과 차량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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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회사 창고 불...2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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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0 19:47:21
- 수정2018-12-10 19:48:04
오늘 새벽 1시 48분쯤
괴산군 청천면의
한 택배회사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에 보관 중이던
물건과 차량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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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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