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전투기 추락으로 숨진
29살 최모 대위와 27살 박모 중위의 영결식이
오늘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11전투비행단장의 조사와
동기회장의 추도사, 헌화 등의 순서로
한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오후 4시,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진행합니다.
한편 군은 어제 사고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에 대한 정밀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끝)
29살 최모 대위와 27살 박모 중위의 영결식이
오늘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11전투비행단장의 조사와
동기회장의 추도사, 헌화 등의 순서로
한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오후 4시,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진행합니다.
한편 군은 어제 사고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에 대한 정밀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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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F-15K 전투기 조종사 2명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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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1 08:54:09
지난 5일 전투기 추락으로 숨진
29살 최모 대위와 27살 박모 중위의 영결식이
오늘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11전투비행단장의 조사와
동기회장의 추도사, 헌화 등의 순서로
한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오후 4시,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진행합니다.
한편 군은 어제 사고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에 대한 정밀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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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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