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브라질 성당에서 총기 난사…최소 8명 사상
입력 2018.12.12 (07:30)
수정 2018.12.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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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주(州)의 대도시 캄피나스 시의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중에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네 명이 숨지고 네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성당으로 들어와 갑자기 총을 쐈으며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괴한 주변에서 총기 2정을 발견하고 현재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며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숨지고 적어도 네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성당으로 들어와 갑자기 총을 쐈으며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괴한 주변에서 총기 2정을 발견하고 현재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며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숨지고 적어도 네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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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브라질 성당에서 총기 난사…최소 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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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2 07:35:56
- 수정2018-12-12 07:44:13
브라질 상파울루 주(州)의 대도시 캄피나스 시의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중에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네 명이 숨지고 네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성당으로 들어와 갑자기 총을 쐈으며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괴한 주변에서 총기 2정을 발견하고 현재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며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숨지고 적어도 네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성당으로 들어와 갑자기 총을 쐈으며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괴한 주변에서 총기 2정을 발견하고 현재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며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숨지고 적어도 네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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