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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베트남, 2차 북미정상회담 유치 의사 밝혀”
입력 2018.12.14 (08:21) 수정 2018.12.14 (08:3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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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유치 의사를 밝혔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자국에서 개최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뜻을 한국 정부 측에 전달했다고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크 램버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CNN은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자국에서 개최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뜻을 한국 정부 측에 전달했다고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크 램버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 CNN “베트남, 2차 북미정상회담 유치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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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08:23:48
- 수정2018-12-14 08:31:20

베트남 정부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유치 의사를 밝혔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자국에서 개최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뜻을 한국 정부 측에 전달했다고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크 램버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CNN은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자국에서 개최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뜻을 한국 정부 측에 전달했다고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크 램버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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