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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폐교에서 자전거 경주 대회
입력 2018.12.14 (12:51) 수정 2018.12.14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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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전 일본에서는 폐교 건물을 이용해 자전거 경주 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포트]

경쾌하게 달리는 자전거.

폐교인 초등학교 건물 안을 달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 "즐겁습니다. 절대 달릴 수 없는 곳이기에 교칙을 위반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자전거 성지로 알려진 '기후'현 '미노' 시.

해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자전거 경주 대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자전거가 취미인 '도미타' 씨가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이용해 자전거 경주 대회를 여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장소는 46년전 본인이 졸업한 모교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즉시 자전거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준비에 들어간 도미타 씨.

코스는 400미터로 만들었고 초등학교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곳곳을 꾸미는데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코스가 완성되자 시험삼아 달려봅니다.

경주 참가자들이 다치지 않도록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드디어 경주 당일.

모두 38명이 참가했습니다.

한명씩 순서대로 달리며 시간을 겨룹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는 참가자들.

참가자들 모두 나이와 상관없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 日 폐교에서 자전거 경주 대회
    • 입력 2018-12-14 12:52:12
    • 수정2018-12-14 12:57:50
    뉴스 12
[앵커]

얼마전 일본에서는 폐교 건물을 이용해 자전거 경주 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포트]

경쾌하게 달리는 자전거.

폐교인 초등학교 건물 안을 달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 "즐겁습니다. 절대 달릴 수 없는 곳이기에 교칙을 위반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자전거 성지로 알려진 '기후'현 '미노' 시.

해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자전거 경주 대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자전거가 취미인 '도미타' 씨가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이용해 자전거 경주 대회를 여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장소는 46년전 본인이 졸업한 모교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즉시 자전거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준비에 들어간 도미타 씨.

코스는 400미터로 만들었고 초등학교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곳곳을 꾸미는데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코스가 완성되자 시험삼아 달려봅니다.

경주 참가자들이 다치지 않도록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드디어 경주 당일.

모두 38명이 참가했습니다.

한명씩 순서대로 달리며 시간을 겨룹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는 참가자들.

참가자들 모두 나이와 상관없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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